심박수 측정기 어플로 심박수 쟤는 방법(무료)
심박수 측정기 어플로 심박수 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박수는 건강 관리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심박수 체크를 통해 심장이상을 미리 감지하거나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받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박수 측정이라고 하면 보통 애플의 와치를 생각많이 하실 겁니다. 애플 와치로 심박수 쟤는 장면을 자주 tv에서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애플 와치 없이 핸드폰 만으로도 심박수 측정이 가능합니다. 그 중 한가지가 심박수 측정 어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심박수 측정을 위한 어플은 몇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평점 5.0점 만점을 받고 있는 심박수 측정 어플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심박수 측정 어플 이외에도 다양한 심박수 측정 방법이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심박수 측정 어플 사용방법
어플을 설치한 후 실행하면 언어선택 화면이 뜹니다. 한국어로 선택하고 넘어가면 사용방법이 간단한 이미지로 소개 됩니다. 카메라 렌즈 위를 손가락 끝으로 덮은 후 측정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설명대로 그대로 심박수 측정을 시작하면 됩니다. 손가락을 핸드폰 후면부 카메라에 가져다 덴 후 탭하여 측정하기 버튼을 누르면 측정을 시작합니다. 이 때 측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진행율이 화면에 뜨고, 가벼운 진동이 옵니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핸드폰의 플레시가 자동으로 켜집니다. 밝은 곳에서 할수록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손이 차가울 때는 측정이 잘 안되므로 따뜻하게 만든 후 측정 하시면 더 정확한 결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심박수, 심장병, 건강개선을 위한 정보 탭이 하단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심장 관련 건강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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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 측정 어플 사용 결과
직접 측정 해본 결과 68 bpm이 나왔고 정상 bpm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왼쪽손으로 심박수 측정을 해보니 113이 나왔습니다. 할 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므로 평균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심박수는 60~100 bpm 사이일때가 정상적인 심박수 입니다. 조금 차이가 나거나 일시적으로 벗어나는 것은 괜찮습니다. 식사 전후, 아침, 저녁으로 해서 확인해 보는 것이 건강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만약 휴식중에 지속적으로 100 bpm 이상이 뜬다면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박수가 높을 경우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뇌졸증, 심부전, 급심정지 등의 질병이 있습니다. 급사할 수도 있으므로 상시 주의해야 합니다.
측정한 심박수는 저장 시켜 놓으면 데이터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언제 심박수가 높게 나왔는지, 평균적인 심박수는 얼마인지 등을 그래프와 함께 쉽게 알 수 있도록 제공해 주었습니다. 심박수 측정에만 집중한 어플이라서 오히려 사용하기 편리하였습니다. 기본 기능에만 충실해서 평점이 5.0으로 높은 것 같습니다. 심장 질환 이력이 있으신 분들은 심박수 측정 어플을 통해 자주 심박수 측정해 보면서 건강관리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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